3월말까지 서류접수를 통해 복합형 74개교가 접수가 되어 지난주까지 서류심사가 완료가 되어 어제부터 현장심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호남권, 충청권 현장심사는 학교숲위원회 부위원장님이자 에코펌의 대표님이신 심영권부위원장님이 함께 해 주셨습니다!
현잠심사이다보니 많은 이야기를 하기보다 사진을 통해 함께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새벽에 서울을 출발해 광주의 지산초 북분교장을 들어갔습니다! 사진으로 함께 보시죠!
다음으로 임자도를 향해 배를 타고 들어갔습니다! 임자남초를 들리기 전에 임자도에 있는 대광해수욕장을 들렸는데요! 피서객들을 기다리고 있는 봄의 바다를 함께 보시고 학교사진을 보시죠!
이제 임자도의 임자남초를 함께 보시겠습니다!
이제 호남권의 마지막학교인 전북 익산의 혜화학교입니다. 전북에서 제일 큰 특수학교이며 여러개의 시설이 함께 있는 학교였습니다! 사진으로 함께 보시죠!
이상 호남권의 3개교를 함께 보셨습니다!
전국에 16개 학교의 현장을 돌아보고 있는 현장심사인데요! 오늘은 충청권의 학교를 돌아보고 있습니다!
모델학교숲 현장심사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구요!
경상권을 돌아보고 있는 멘토분!! 현장상황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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